[펌] 일부지역 동향(주말 분위기) 2017.6.4 |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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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은
가격 변동은 없고 관망세 입니다
이번에 강남권에서 흐흠을 주도 했던
개포와 압구정은 매수세가 주춤 해진 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개씩 꾸준히 거래 되었는데
거래가 1-2일 동안
소강상태 입니다
매도자 매수자 모두 관망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 변동은 거의 없고
매물도 나오지 않고
매수세도 관심이 덜 합니다
정부 대책에 대한 예상에 대해서 마음정리
단기간 급등에 대한 가격 적응
이렇게 둘 다 필요 한가 봅니다
대치 역삼 삼성도 상황이 비슷 합니다
매수세가 조금 덜 강합니다
그래도 문위는 꾸준히 이어 집니다
이들지역은
여전히 중소형은 매물이 전무 합니다
있다 하더라도 안좋은 동의 비선호 향
1층 같은 매물만 간혹 남아 있습니다
중소형 보다는 덜 하지만
40평대 역시 매물이 귀하고 소위 인기 없는
저층 매물만 남아 있는 곳이 대부분 입니다
대치아이파크 44평이 조금 남아 있고
46평은 비인기동인 101동 저층이 18억 정도 시세에서 2-3개 매물이 있는 것 같고
54평은 아직은 매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롯데케슬리베도 145000 정도 되는 매물이
거의 정리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너편 렉슬도 중소형 매물은 거의 없고
40평 서향 매물이 조금 남아 있고
50-60평대 매물은 아직 로얄층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삼동도
중소형 매물은 귀하고
개나리 래미안에 매물이 조금 있고
아이파크나 개나리 푸르지오는 저층 위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삼동도 매수세가
조용해 지는 것 같습니다
타워 펠리스나 대치동 동부
그리고 개포 우성도 비슷하게 조용 합니다
삼성 역삼 대치의 경우
전세는 매물 나오는 대로 별 지연없이
거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이들 지역은 흐름을 주도 하는데
실수요자의 역활이 아직은 큰 것 같습니다
이번 상승장에서강남 보다
조금 늦게 발동이 걸렸던
목동의 경우도 단기간이 오른 호가에
매수자들이 주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과감한 매수자들이
고점에 나온 매물을 가끔 가져가니
관망 하던 매수자들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11단지 가 4월 중순 이후로
1억 정도 오르다 보니
매수자들이 오른 가격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고
매도자들은 이전 고점 가격을 기억 하기 때문에
당연한 가격이라 생각 하면서
매물은 내놓는 것 같습니다
11단지를 비롯한 목동 대부분 단지에서
11. 3 고점 가격을 완전히 회복 한 상테에서
새로운 가격에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매물이 다음주에
어떻게 소화 될지가 관심 입니다
뜨거운 강남 분위기가 외곽지역에 퍼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지역별로 조금씩 바람의 온도가 다르게 느껴지긴 하지만요
성동구에 경우 분양권
새 아파트 낡은 아파트 상관 없이
닥치는대로강세 입니다
행당동 대림은 이제 로열층은 5억 아래가 정리 된 것 같습니다
5억 정도에 매수 가능한 매물도 한두개 있다고 합니다
불과 열흘 사이에 호가가 2000 정도 오르고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 하는 것 같습니다
한진도 25평은
52000 이래에 한두개 남아 있고
호가가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이쪽은 소형 뿐만 아니라 30-40평대도
실수요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보입니다
이렇게 늦게 움직인 단지가
8월 정부 대책을 앞두고 어떻게 움직일지
강남 비스므리한 비율로 가격이 오를지
다음주 일주일 동안 보면
흐름이 보일듯 합니다
그동안 조용한 위례는
아직도 중개업소들이 한가 하다고 합니다
22단지나 24단지 중심으로 중소형 거래가 그럭저럭 되는 것 같습니다
22단지 25평은 저층이 주말에 64000 에 거래 되고
매물이 보통 67000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22평은 56000 정도에 거래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24단지는 조금 더 매물이 적다고 합니다
우남역 푸르지오는
사전 점검을 앞두고 매물이 귀하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2억에도 매수 손님이 있지만
매물이 없다고 합니다
분양권 소유자들이 6월 말 일반 과세 시점 까지
지켜 본다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자연엔자이는 프리미엄 3억 정도인데
불법이라서 거래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84평이 85000 정도 시세인셈 입니다
앰코 플로리체의 경우 95 형이
97000 정도 매물이 나오고
그린파크 101형은 조망에 따라서 격차가 큽니다
로얄층 95000-12억 정도 나오는데
거래는 한산 한것 같습니다
매도 매수자간 벽이
서로 멀기만 한 것 같습니다
미사는 강동발 전세난이 느껴질 정도로
전세가 귀합니다
34평 전세가 4억에도 귀하다고 합니다
공공 34평 매매는
53000-61000 정도로
강보합세 입니다
최근 고덕의 시세를 보고
미사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동탄은 시세변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거래량은 꾸준히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쌓였던 매물이 정리 되면
조금 더 시세 변동이 있을지 기대 해 봅니다
투자자들의 눈은 정부의 대책에 눈이 쏠려 있습니다
어떤 투자자들이 조금 강하게 나와서
매수 기회를 잡기를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용수철 처럼 움추리다가도 다시 튀어 오르는 것이
부동산 뿐만 아니라
돈의 움직임 같습니다
출렁임이 있디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음주 시황이 궁굼 합니다
[출처] 일부지역 동향(주말 분위기) (아름다운 내집갖기) |작성자 또래미